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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식이 우울증 줄여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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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·채소·잡곡·콩 등 채식 위주의 식단은 ‘우울증상’을 줄이는 반면 육류와 가공식품 위주의 서양식 식단은 우울증상을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.

 

18일 강기영·배은진 부산대동병원 가정의학과, 김경남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이 <대한가정의학회지> 최근호에 발표한 연구 결과를 보면, 육식·가공식품 위주의 식사가 전체 평균보다 우울증상을 15%(1.15배)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한겨레 자료사진
한겨레 자료사진

 

2010~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살 이상 9717명을 대상으로 식사 패턴과 우울증상과의 관련성을 분석해 얻은 결과다. 식사 패턴은 크게 육류·튀긴 음식·탄산음료·라면·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서양식, 채소·해조류·생선 등을 선호하는 한식, 과일·채소·잡곡·콩·유제품을 주로 먹는 채식으로 나눴다. 또 2주 이상 연속적으로 우울감이 있는 경우를 우울증상으로 분류했다.

 

한겨레 자료사진
한겨레 자료사진

 

 

분석 결과 서양식은 우울증상을 겪을 가능성이 전체 평균보다 15%(1.15배) 높았다. 특히 서양식을 즐기면서 과체중인 이들은 그 수치가 54%(1.54배)까지 높았다. 반면 채식을 즐기는 이들은 우울증상을 겪을 가능성이 평균보다 10%(0.9배) 낮았다. 한식은 우울증상의 증감 여부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연구팀은 과일·채소 등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C·E, 엽산 등 항산화물질이 우울증상을 줄이는 것으로 풀이했다. 연구팀은 “식사패턴과 우울증상의 관련성이 통계적으로 확인됐지만 보다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입증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”면서도 “과일·채소·잡곡 등을 섭취하면 우울증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”고 밝혔다.

 

 

 

김양중 기자 himtrain@hani.co.kr

출처:한겨레신문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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