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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울증 약물 중단 위험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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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콘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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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울증 약물 중단 위험성, 증세 없다고 약 끊으면 90%가 재발…
2년은 약 먹어야

조울증 환자의 60~70%가 우울 증세로 시작하기 때문에, 조울증이 처음 발생했을 때에는 우울증과 구분하기 어렵다. 우울한 기분이 오래 계속되고 가끔 가벼운 조증이 나타난다면, 조울증이 아닌 우울증으로 진단되기 쉽다. 이때 항우울제를 복용하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니 오진을 조심해야 한다. 항우울제는 울증 시기일 때 복용하면 기분이 좋아지지만, 조증일 때 복용하면 가뜩 이나 들뜬 기분을 더욱 고조시키기 때문이다. 그렇게 되면 다시 울증이 시작될 때 감정 변동의 폭이 너무 커져 증상이 심해지는 부작용이 나타난다. 따라서 조울증에는 감정의 변동폭을 줄여 주는 변동성억제제(기분안정제)를 쓴다.

아직까지 조울증 약을 얼마나 오래 복용해야 하는지 정해진 것은 없다. 그러나 조울증 증상이 없어졌다고 약 복용을 중단하면 5년 이내에 재발할 가능성이 90%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다. 따라서 전문가들은 조울증이 처음 발병한 경우라도 약물치료를 최소 2년 이상 받을 것을 권한다. 그 밖에 상담치료, 집단상담치료, 가족치료, 직업재활훈련 등 정신사회 치료를 받을 수 있다.

조울증은 적절히 치료받지 않으면 증상이 심각해진다. 환각이나 망상, 충동성을 조절할 수 없게 되면 자해 위험이 있으며, 다른 사람에게도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. 게다가 우울증보다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잘 치료받아야 한다. 한번 조증을 경험한 사람의 90% 이상은 다시 조울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. 따라서 조울증 초기 증상이 의심되면 주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.

    [출처] 조선닷컴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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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위험한 '산후 우울증', 사회적 관심 필요 첨부파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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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8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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